나의 이야기 일탈 오 베로니가 2015. 11. 25. 10:47 뒷모습을 보이는 가을의 상실감을 마주하며 미국으로 건너 왔다. 한 달쯤 머물다 갈 예정입니다. 15년 가을 남한산성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