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 Shine > 아트하우스 모모 .
음악이 있어 더 좋았던 영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1악장.
쇼팽의 The Polonaise .
리스트의 La Companella.
항거리안 랩소디 2번.
림스키코르샤코프의 Flight of the Bumblebee.
비발디의 Nulla in Mundo pax Sincera < 세상엔 참 평화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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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흐르는 곡은 그에 친구 라흐마니노프의
영화 '샤인(Shine)' OST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작품 30번 D단조
제 1악장 알레그로 마 논 탄토)
Piano Concerto No.3 Op.30 mov.1 in D minor
'Allegro ma non tanto'
영화 샤인에 나오는 호주의 실존인물,
피아니스트 데이빗 헬프갓(David Helfgott)은.
아버지의 지나친 사랑과 집착으로 인해 정신분열증까지 겪었으나
한 여인의 사랑으로 재기에 성공한
천재 피아니스트의 실제 이야기로
그 과정을 담은 영화 '샤인(Shine)'의 모델이 된 인물입니다.
호주에서 살고 있는 데이빗 핼프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