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모습들
학교 가는길
오 베로니가
2020. 5. 14. 13:14
이 사진을 보면서 우리 손주들이 얼마나 편하게 공부하는지 모르겠다.
등, 하교 시켜주는데도 우리 승혁이는 학교가기 싫다고 투정을 부린다.
이세상에 이렇게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이런곳에 한 1년만 보내 봤음 좋겠다.
그래야 이렇게 배움의 길이 험한곳도 그래도 배우려고
그 고생을 하며 다닌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 내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