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시 옛 집으로
오 베로니가
2021. 6. 21. 14:42
떠나온곳이 그리운건 다시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불편하다는 것 만으로 좋은것을 놓치고 살았다.
선택은 나의 몫이고 다시 돌아온 이상 다른 또 무엇이
불편하다 하더라도 불평하지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