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김정미
오 베로니가
2021. 9. 30. 13:57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졸업


작가의 바램처럼 화사한 그림을 보는 내내 웃음이 절로 나며 행복해졌다.







예술은 사람의 감정을 무한하게 한다. 때론 슬프게도, 행복해지기도, 즐겁게도 그래서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