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시

콩 씨네 자녀 교육

오 베로니가 2024. 2. 16. 14:49

 

 

 

 

 

 

 

'당신에게 내 기도를 주고 싶어요..

푸르른 꽃씨 같은 사랑의 마음

너와 나는 하나, 같은 꿈속에 피어

우린 모두 선물이 되죠.

당신에게 내 눈물을 주고 싶어요.

따뜻한 그 물결 같은 진실의 마음 ,

아픔 없인 줄 수 없는 엄마의 기도처럼

아름다운 선물이 된다 '

 

'코이노니아 , 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