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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소

오 베로니가 2010. 8. 2. 21:57

 

" 운당 세트" 로 올라 가는길      호젓하고  나무 내음이 잃어져 가는  후각을 자극하며

몸과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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