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베로니가 2010. 4. 14. 19:27

 

 

 

 

 

 

 

 내 영혼을 훨훨 날아 다니게하는   그런  여행이었다.     갔던 곳을 또 다시 둘러 보아도   여행의 설레임은  늘 나를 흥분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