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들의 전쟁

오 베로니가 2011. 11. 13. 01:04

 

 

 

                                               감   독  ;   타셈 싱

                                               주인공  ; 테세우스 (  헨리 카빌) , 하이 페리온 ( 미키 루크 ) , 페트라 ( 프리다 핀토), 제우스 (루크 에반스)

 

     

 

 ‘에피루스의 활’을 차지한 자. 인류를 지배할 것이다! 올림푸스 신들의 통치 하에 평화로웠던 세상.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페리온’ 왕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하며 세계는 거대한 혼란에 빠진다. 인간 세계의 혼돈이 극에 달하자, 인간의 전쟁에 관여할 수 없다는 올림푸스의 규율을 지켜야 하는 신들은 자신들을 대신할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을 ‘신들의 전사’로 추대하기로 한다. 평범한 신분의 ‘테세우스" 가  전사가 되어 헤라 클레스의 무기였던 " 에피로스의활"을  찿고   하이페리온에게  죽음을 당한 어머니의 원한도  갚기위해 싸우다가  위기에 처하게되자  신들이 나서서 구하게된다.  앞날을 계시하는 운명의 여사제 "페트라" 와 함께 하며 다친 테세우스를 구해주고  밤을 함께하여  자손을 이어주다  . 엄마가 원했던..

싸우는 영화이니  잔인함이란 말할 수 없이 많다. 그런데 다행이 피의 색깔이 검은색이어서  덜 끔직했다.

제목은 "신들의 전쟁"이었는데  신들이 싸우는 것은 별로 없었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었다.

 

                                            평민 테세우스는  세상을 정복하려는 탐욕스러운 하이 페리온과 싸우는 전사 ( 헨리 카빌 )

 

                                               잔인하고 탐욕스러운 하이 페리온 ( 미키 루크)

 

                                                에피루스의 활

 

 

 

                

                         앞날을 계시하는 운명의 여사제 페트라 (프리다 핀토)

 

 

 

 

 

 

 

 

                     

                       마지막 장면 하늘에서 페세우스와 페드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하늘에서도 전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