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시

정석현 소우주님의 시화전에

오 베로니가 2011. 12. 18. 13:06

 

다움 불로그  소우주 정석현님의 시화전에 다녀 왔다.

컴에서만 보다가 시화전에서 뵙게 되니 묘하게 감동이 일어난다.

늘 좋은시로  우리의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 주시는  소우주님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