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행에서 승혁이
2016. 2. 2. 23:19ㆍ쌍둥이 모습들
이번 여행은 엄마, 연아를 떨어져 혼자 우리들 ( 할아버지 , 할머니, 외삼촌 )을 따라왔는데 우려와는 달리
심심해하지도 않고 점잖게 행동하는것이 아주 신퉁하다.
승혁이가 리조트 유리창에 대고 돼지코를 만들었다.
얼마나 우스웠는지 한 참을 웃다가 찍은 사진
정말 예쁜돼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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