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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운동하러 유수지 공원을 지나 , 목감천으로 밤 마실가다.
여름내 들끓던 더위로 운동을 못했다.수영도 코로나로 인해 쉬었던 것이 안 가게 되었고안되겠다 싶어 이제 저녁을 먹고 설겆이를 끝낸후에 나가기로마음을 먹기 사흘째.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목감천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열심히 걷는 사람 ,뛰는 사람들이 나를 자극시킨다.목감천은 광명시와 시흥시 그리고 구로구를 경유해 안양천으로 흐르는 총 연장 12.3km에 이르는 국가 하천이다. 개천의 물이 좔 ~ 좔 시원한 소리를 내며 흐른다. 돌아오는 길에 유수지 공원은 한가하다.떠들석하게 뛰어놀던 농구장도 빈 공간으로 텅 비어있다. 자그맣고 아담한 가로등의 불빛만이 제 몫을 다하려고발걸음을 비춰주고 있다. 오늘 5,000..
2026.10.08 -
강화도에 있는 용흥궁, 철종이 어릴때 살았던 집
역사 탐방 시간에 강화도로 답사를 갔다 언 제 9월 19일 어디로 강화도 용흥궁, 철종외가, 삼랑성, 이규보선생묘, 전등사, 강화사고, 선원사지, 충렬사 근처에 궁의 이름을 딴 공원 '용흥궁 공원'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용흥궁과는 걸어서 5분, 차타고 2분 거리에 있다. 2020년에강화군 에서 다시 개조하였다. 주차장을 옮겼고, 잔디와 화강암 블록을 설치했다. 용흥궁 공원에서 본 성공회 강화성당 뒷모양.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으므로 아쉬움만 가득.별명 '강화도령'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훗날 철종이 될 이원범은 전계대원군 이광의 3남으로 1831년(순조 31년) 한성부 경행방(慶幸坊) 향..
2026.10.07 -
무궁화 꽃이 곱게 핀 마곡 서울 식물원
마곡 서울 식물원은 2018년10월11일에 임시개방을하고약 6개월 시범 운영을 한 뒤 2019년 5월에 전면 개원을 했다.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서울식물원이 주는 편리함이다.한여름 무더위가 물러난 뒤에는 야외 산책의 쾌적함이 살아나고, 온실과 주제정원, 야외공원을 함께 둘러보며 계절의 변화를 천천히 느낄 수 있다. 실내와 실외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동선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혼자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도 부담 없는 나들이 코스로 손꼽힌다. 동생들과 만나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가까이에 있는 식물원을 갔다.몇번을 갔던 곳이라 야외 공원을 지나 주제정원으로 들어갔다가 온실로 들어갔다.발산역쪽에서 걸어가 야외정원을 들어서니 무궁화 동산이 나온다. 우리나라 국화..
2026.10.05 -
서울 시청 지하에 서울 갤러리
역사박물관 역사 탐방을 다녀 오면서 수업을 듣는 친구들이랑 시청역에서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려다 들어가 본 서울갤러리에서 처음으로 사진 찍으며 잘 모르니 깔깔 웃으며 로봇이 주문하면 타주는 커피도 마시고 너무 재미있는건라떼를 시켰더니 흔들어까지 주는데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 있던지 커피를 마시고컵을 반납하면 컵 값 1.000원을 환불해 준다. 저번에 왔을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있는데 관심이 없어 지나쳤을 수도 있겠다. 스크린 터치로 뒷 배경은 골라서 서 있으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혀서 전달된다. 나는 저번에 왔었지만 친구들이 안와서 함께 다시 들러 본다. 키오스크로 커피를 주문하면 갈아서 내려주는 로봇 바리스타 이다.라떼는 흔들어 주기까지 하니 재미있다..
2026.10.03 -
63빌딩 별관 퐁피두 큐비스트: 사각의 혁신가들
여의도 63빌딩이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과 함께 예술과 상업, 미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퐁피두센터는 루브르박물관 리노베이션을 맡았던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빌모트가 설계했다. 전시명 / 큐비스트 ; 시각의 혁신가들 전시일정 26년 6.4 ~ 10. 4 관람소요시간 1시간 정도 입 장 료 ; 28,000 원 큐비즘 ; 하나의 대상을 한쪽에서 본 모습 그대로 그리지 않고 ,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을 한 화면에 함께 표현하는 것. 앞, 옆, 위에서 본 모습을 한 화면에 여러 각도로 겹쳐서 그린 그림이다. 사물을 기하학적 형태로 쪼개어 표현한다. ..
2026.10.02 -
고성을 특별하게 만드는 송지호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인정리·오봉리에 걸쳐 있는 둘레 약 6㎞의석호(潟湖: 바다 일부가 외해(外海)와 분리되어 생긴 호소)이다.송지호는 작은 만(灣)의 입구에 모래가 쌓여 사주(砂洲)가 발달하면서바다로부터 분리되어 형성된 호수이다.19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동해안에는 송지호를 비롯하여 소동정(小洞庭)·삼일포(三日浦)·강동포(江洞浦)·화진포(花津浦)·영랑호(永郞湖)·청초호(靑草湖)·향호(香湖)·경포(鏡浦) 등 유명한 석호가 많다.이러한 석호는 하천에서 공급되는 퇴적물에 의해 점차 메워지고 있다.전설에 의하면 약 1,500년 전 지금의 송지호 자리는 정거재(鄭巨載)라는사람의 문전옥답(門前沃畓)이었다고 한다. 하루는 늙은 스님이 찾아와 시주를 청하였으나응하지 않자 쇠절구를 던지고 사라졌는데,..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