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모습들(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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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생일
이제는 애들이 크니 생일밥 먹는 것도 애들 뜻을 따라 가야한다.식당들도 이제는 특색이 있어야 애들은 좋아힌다.연아가 가고 싶은 곳을 검색해 찾아낸 식당은 몽마르뜨가 아니 멍마르뜨란다.중동역에서 700m 거리에 있는 스크린 골프장 옆 야외 테라스에 캠핑 분위기의 몽골텐트에 식탁을 만들고 연인들이 밥먹을 수 있게 작은 텐트도 만들어 놓았다.그런데 몽골식 게르와는 다르다.음식은 바베큐로 구운 삼겹살과 여러가지 애들이 좋아하는 치킨 , 탕수육 , 해물쟁반짜장 ,라면도 끓여 먹을 수도 있고 반려견 동반 가능한 곳이라 단비도 데려갈 수 있었다.내가 낮에는 좀 분위기가 그렇다, 그랬더니 저녁부터 영업을 한다고한다.애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이다 밥을 먹고 나와 모닥불에 머쉬멜로우를 구워 먹..
2025.02.09 -
속초로 힐링을...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도 학교는 일주일 만 다니고 입학식도 없이 이제 여름방학으로 들어가게 생겼다. 코로나19가 참으로 일상생활을 엉망으로 만들고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다. 아마도 우리승혁이만 좋아하나 보다. 학교를 안가서.. ㅋㅋ
2020.06.28 -
학교 가는길
이 사진을 보면서 우리 손주들이 얼마나 편하게 공부하는지 모르겠다. 등, 하교 시켜주는데도 우리 승혁이는 학교가기 싫다고 투정을 부린다. 이세상에 이렇게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이런곳에 한..
2020.05.14 -
울 승혁이 이 사진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난다.
집에서 한가하니 이제는 사진을 정리 해야겠다 싶어 지난 사진들은 모두 없얘기로 하며 하나 하나 보고 있자니 즐거웠던 추억들이 가슴에서 솔솔 피어 오른다. 아마도 슬플때는 사진을 찍지 않으니 기쁘기만 할 때일꺼다. 애들 어릴때 동해안쪽으로 여행 갔다가 들른 삼양목장에서 양을 ..
2020.04.01 -
초등학교 졸업식
2020 2월24일 우리 연아, 승혁이 졸업식이었다. 13년전 2kg이라는 적은 몸무게로 태어나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자라준 우리 쌍둥이들 너무 감사하고 대견하다. 우리 승혁인 학교 가기 싫다고 울며 불며 갔던 학교 생활 그래도 가끔 학교가기 싫다고 말하면서도 무사히 졸업을 했다. 할머니는 ..
2020.02.22 -
싱가폴 여행에서 ..연아 ,승혁
쌍둥이들이 4학년때 싱가폴로 여행 갔던 사진이 카메라에 있는데 버릴 수도 없고 해서 그냥 갖고 있다가 이 곳에 올리고 버리려 한다. 이 때만 해도 애기 같네. 지금은 승혁이가 여드름도 나고 연아가 아가씨 같은 느낌인데. 정말 쪼그맣게 태어난게 어제 같은데 애들이 이렇게 컸으니 내..
201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