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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틸로프 캐년
가고 싶은 곳 앤틸로프 캐년,미국을 몇번을 갔어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몰랐는데 요즘은 많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다. 이제 미국을 여행하러갈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건강이 허락하면 가고 싶다.젊어서는 이해할 수 없었던 어른들이 "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하는말이 그냥 싫었다. 요즘은 옛말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걸 느끼며 살고 있다. 입구 투어 차량 ■ 앤틸로프 캐년 앤틸로프캐년은 한 마디로 빛과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20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어 있을 정도이다.앤틸로프캐년은 그랜드캐년 못지않은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2024.08.08 -
이탈리아 토스카나
그저 가고 싶은 곳이라서. 이태리 로마에서 북서쪽 여행에서 피렌체 ,피사, 시에나 만 Package 으로 다녀와서 아쉬웠다. 내마음대로 다닐수 없는것 그것이 Package 단점이다. 380만명의 인구 (2013년 기준)를 지닌,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주이며, 주도는 피렌체이다. 토스카나주는 자연환경, 역사, 예술적 유산, 고급 문화에 대한 영향력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여겨지고[1] 미술사와 과학사에 영향력을 미친 여러 유명인들의 고향이며, 우피치 미술관과 피티궁 같은 잘 알려진 박물관들이 있다. 토스카나주는 포도주들을 생산하며, 이중에는 키안티,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차노, 모렐리노 디 스칸사노, 브루넬로 기 몬탈치노 등이 포함된다. 강한 언어적이고 문화적인 정체성을 지닌, 토스카나..
2022.09.30 -
부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국민은 왜 행복하지 못할까? 국가 경제수준이 높아지면 행복지수도 비례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국민총생산(GNP)이 아무리 높아져도 빈부(貧富)격차는 깊어만 가고 생존에 위협받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
2020.02.07 -
워싱턴 DC 에 성경 박물관
공예품 전문 체인 하비로비가 5억 달러를 들여 워싱턴DC에 지은 세계 최대 성경 박물관이 17일 개관했다. 43만 스퀘어피트 넓이에 6층 높이의 박물관에는 성경의 기원이 적혀있는 이집트 파피루스에서 메소포타미아 설형문자로 적힌 성경, 이스라엘 사해의 동..
2018.01.14 -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다나킬 사막((Danakil Desert)의 달롤(Dallol) 화산지대는 유황 성분이 높은 바위가 많아서 에티오피아의 옐로스톤(Yellow Stone)이라고도 불린다. 세계에서 가장 낮고 뜨거운 땅으로 해수면 보다 약 120m 정도가 낮다. 홍해에서 유입되는 바닷물이 해수면 보다 낮..
2017.12.23 -
록키산맥
카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 친구가 이제는 일을 안하니 올 여름에 록키산맥을 가자고 하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인데 자신이 없어 못간다고 해 놓고는 전화를 끊는 순간부터 갈등이 생겼다. 정말 못 갈까? 같이 갔다가 친구가 나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격으면 어떻게 하나 ? ..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