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5. 23:26ㆍ꽃사진
며느리가 그리 미웠을까? 아들을 빼앗겨서. 까시가 많아 아파서 어찌 딲으라고
꽃말; 시샘 ,질투
여귀과에 속하는 1년생 덩쿨 식물로 줄기와 가지에 갈고리 처럼 생긴 가시가 달려 있으며 줄기는 조금 붉은색을 띤다.
아시아에 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