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정원

2025. 3. 28. 23:57카테고리 없음

 
 남양주시 물의 정원은 2012년 한강살리기 사업으로 조성한 수변공원으로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 친화적 휴식공간이다.
물의정원 상징교인 뱃나들이교를 건너면 수려한 북한강이 맞닿아 있는 강변 산책로를 따라 
조화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봄철 꽃양귀비와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고 한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도 좋고, 연인과 데이트코스로,
또 가족나들이 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물의 정원은 규모가 436,871㎡이고 산책길이 네곳이 있다.
그런 넓은 곳을 빠르고 편하게 돌아보고 싶다면 자전거를 대여해 이용해도 좋다.
입구에서 빌려주는 곳이 있지만 우리는 운동 삼아 걸어 다니기로 했다.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은 물의 정원이다.

                              아저씨가 자전거 타고 돌아 보라고 우릴 꼬셨지만 우리는 안 넘어갔다,ㅎㅎ

                               부자의 뒷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무슨 얘기를 하고 가는 것일까?

 

 

오늘 날씨가 좋다고 했는데 이곳에 오니 음산한 느낌이 마음을 춥게 만든다.

 

마른가지가 목말랐을까? 

 

 

누군가가 앉아주기를 기다리는 그네의 쓸쓸한 자리가 애처러워 보인다.

 

 

 

 

                     

  아들이  " 아빠 , 엄마 사진 찍어 드릴께요 ."  아들말을 듣기로 하고 가장 다정한 모습으로 한 컷.

                              뱃나들이교.

 

 

 

 

 
언제,   물의 정원이 변화된 모습일때 다시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