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2010. 9. 4. 13:11ㆍ나의자료실
추억의사진 , 아카데미극장이 신성일 , 엄앵란 나오는 영화의 전용극장이다시피 했다.
그때, 한국 영화의 전성기였다.
극장에 갈 때는 넥타이를 매고 가는 줄 알았다.
말 타기 놀이는 지금 롤러코스트(roller coaster) 보다 더 재미있었다.
옛날에는 요지경을 보면서 자랐지만
요즘은 요지경 속에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