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5. 22:36ㆍ쌍둥이 모습들
벗꽃 구경하러 안양천을 갔는데 겨울 날씨처럼 추워 그냥 집으로왔다.
웬 봄 날씨가 그리 추운지? 겨울이 떠나기가 그리 아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