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2011. 4. 23. 13:04영화, 연극

 

 

남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는 잘 안보는데 이번에는 

우리 남편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대신 이 영화를 보기로 

막내 동생이랑 약속을 했다.

보는 동안  무언가 확 뚤리는 스릴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보았다.  어쨋거나  허리우드 영화는

재미의 중독이 들리게 만든다.

 

 

 

 

 

                                              

 

 

 

 

오리지널 멤버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최후의 한방을 위해 그들이 왔다!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돈보다 가족을 그리고 의리를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미국영화,  1130분상영

감   독   ;     저스틴 린

출   연   ;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  드웨인 존스(홉스)

등   급   ;      국내15세 관람가



 

 

 

 

 

 

 

 

 

 

 

 

 

 

'영화, 연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닥터 지바고  (0) 2011.05.10
[스크랩] Somewhere My Love(`닥터 지바고` 중 라라의 테마)  (0) 2011.05.10
로마의휴일  (0) 2011.04.09
그대를 사랑합니다  (0) 2011.03.27
엘리자베스 사망  (0)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