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하프

2011. 8. 22. 13:53카테고리 없음

 

 

George Davidson /  Eugenio Leon

피아노와 하프


조지 데이비슨 은 프랑스 해변의 작은 섬
구엔시에서 자란 콘서트 전문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는 17살 때부터 프랑스 령 그랜드 케이맨 섬의
호텔에서 처음으로 피아노를 연주했는데
1970년 후반부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아티스트입니다.


에우제니 레온 은 남아메리카 파라과이
출신의 하프 연주 자입니다

그는 8살 때부터 파라과이의 민속악기인
파라과이 하프를 연주했다고 전하는데
1990년 부터 그랜드 케이맨 섬에 살면서
섬의 유명한 워프 레스토랑에서 연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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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S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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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 a ti (당신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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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My Heart (내사랑 어딘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