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5. 23:52ㆍ그림
문영미 화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현실을 들여다 볼수 있어 다양한 사연들이 내재하고 있는 듯 낡은집에서
많은 사연을 느끼게 해준다.
- 노란문 -
- 두개의 지붕 -
- 낚시터 -
- 버스 정유장 -
- 4월 -
- 신영 민박 -
- 문닫은 가게 -
- 덩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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