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빈트 부흐홀츠

2012. 12. 16. 15:23그림

 

1957년 독일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나 뮌헨 오트브룬에 살고 있다.

뮌헨 조형예술대학 아카데미에서 그래픽과 그림을 공부하고 

1988년이후 많은 책들의 삽화를 주로 그렸으며 

시적, 상상력이 가득찬 그림을 그렸고 최근 그림책  <  순간의 수집가  >로 라가치상을 받았다.

아무도 볼수 없는 우리 마음속에서 읽어나는 것들, 즉 우리 눈으로 쉽게 포착하기 힘든  순간들이

신비롭고 몽환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