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3장 21- 25

2010. 5. 30. 22:00좋은글

 

네가 감당하지 못 할 것을 구하지 말고

네 힘에 겨운 것을  쫒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명령한 일에만 전념하고

알려 주시지 않은 일을 캐내려고 애쓰지 말아라

힘에 겨운 것을 위하여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하느님은 이미 인간의 이해력에 넘칠 정도로 너에게 알려 주셨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과신하여 미흑에 빠졌고

그  망상 때문에 정도에서 벗어 났다.

눈이  멀고서야  어찌  빛을 보랴?

자신도  모르면서  남을 설득하려 들지 말아라.

 

 

                                               집회서 3장 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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