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승혁이와 연아 돐( 쌍둥이)
2008. 2. 3. 13:00ㆍ쌍둥이 모습들
승혁이와 연아가 세상과 만난지 1년이 되는 날, 둘이 똑 같이 연필을 잡았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쌍둥이 아빠와엄마
막내 할머니와연아
우리 연아 ,승혁이 조그맣게 낳아서 이렇게 잘자라 돐을 맞게 되니 너무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다.
옛날 어른들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씀이 그리 공감이 갈수 가 ...
우리 외손주 1007년2월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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