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
2019. 10. 12. 12:08ㆍ나의 이야기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 수리하러 보냈는데 언제 고쳐질까?
아님 새로 구입을 해야할까? 아들이 없으니 그런건 영 불편하다.
전화하면 와서 고쳐주곤 했는데 이제는 너무 멀리 있네.
이제는 미국으로 아주 가버렸으니...
딸네 집에서 컴을 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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