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동
2020. 3. 9. 11:04ㆍ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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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화풍으로 널리 사랑 받는 화가 이수동. “그림은 나를 위해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을 위해 그리는 것”이라는 일념으로 그려낸 이수동의 그림들은 그동안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사랑으로 물들다
별보다꽃
청춘예찬
아름다운 날들
달뜨는 마을
마중
남풍
나들이
나들이
꽃밥
두 딸 나무
우리집 앞뜰
우리 둘이 꽃밭에서 마납시다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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