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
2010. 7. 23. 23:49ㆍ우리나라 이곳저곳
딸네 세준 사람들이 이사 오는날 병점에서 가까운 용주사와 사도세자 능을 둘러보기로 했다.
초등학교를 수원에서 다녔는데 5학년때 소풍을 용주사와 사도세자 능으로 왔던 기억이 아련하게 난다.
능앞에서 나란히 찍은 기념사진도. 그옛날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자연 그대로였는데 지금은
도시의 한복판 같은 느낌이다 하긴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으니...
용주사의 앞뜰
대웅보전
솟대
효행 박물관 용주사내에.. 수원과 화성이 효행도시라서 박물관이 있는데 전시내용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한마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