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돈나

2026. 2. 1. 19:52영화, 연극

 

 

막내동생과 함께 보았던 뮤지컬 프리마돈나

 

 

 

 

 

 

 

 

 

장      소 ;       후암 씨어터

공연시간 ;       26. 1, 8 ~ 2.8일까지

공연시간 ;       수, 목, 금 ; 7시30

                      토 ; 14시, 17시

                      일 ; 14시  < 100 분 >

 

박말숙: "난 지금 이순간, 영원히, 행복합니다." 흥에 살고 흥에 죽는 여자.

박지유 :"당신께 외쳐요. 하늘에 닿을 때 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허당끼 가득한 MZ

엄태봉: "사랑하는 사람 응원하는게 이리 행복한건지 몰랐네" 로맨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뚝뚝한 시골 아저씨

이칠복: "함께하고 싶습니다. 지켜주고 싶습니다." 여자는 구경도 못해본 순수 농촌 총각

멀티(20~90세 역 소화) :"우리 마을에서 가장 정의로운 남자, 박영감이요"

                                      노래자랑 MC부터 할아버지까지! 프리마돈나의 감초

 

 

뮤지컬 '프리마돈나'는 미국에서 음악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주인공 박지유가

집안의 갑작스러운 부도로 시골 옥천에 내려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와 돼지, 닭 울음소리가 가득한 낯선 환경 속에서 지유는 같은 꿈을 품은 박말숙을 만나게 되고,

지유와 말숙이 서로 티걱 거리며 웃음을 자아내고 서로의 꿈이 같아 그 꿈을 위해 도전한  

'노래자랑' 에 참석하기로 하고 이름은 'Country Sisters'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진짜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 20년 만의 뮤지컬 무대 복귀'. 김학도는 지난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프리마돈나'를 통해 오랜만에 뮤지컬 배우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프리마돈나'

이제 두 사람은 결선 무대까지 가게되었는데 항상 즐거움만 있을 것 같았던

순간 말자의 갑작스러운 혈액암 판정으로 슬픔에 쌓이고 끝까지 같이 부르고 싶었던

말자의 꿈은 사라지고 노래는 지유가 혼자 부르게 되었다.  

결국 결선 무대를 앞두고 말자는 별이 되어 하늘 나라로 가고 지유는 이제 곁에 없는 단짝을 

부여 잡고 홀로 무대로 오른다. 이제 말숙과 약속했던 노래를 지유는 부르기 시작한다.

 

드디어 1등 .

지유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지유에게 말숙의 영혼이 

지유의 목소리를 감싸며 함께하는 것이었다.

완벽한 화음으로 혼자가 아닌 둘이 부르는 가슴 뜨거운 노래에 관객들은 감격했고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1등이었다.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그대들에게 반드시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영화, 연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싸이드 미  (20) 2026.02.08
연극 / 개 같은 아빠  (47) 2026.01.18
Windy City  (23) 2026.01.10
베스트 키드  (19) 2025.08.31
바람을 길들인 풍차 소년  (28)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