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 13:44ㆍ사진모음
구르몽의 시처럼 낙엽을 밟고 싶다.
언젠가는 우리도 낙옆의 신세가 되리니..
그래도 노란 낙엽을 바라보고 있나니 고은 색갈로 아름답게 가는 건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