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구경하러 안양천을 갔는데 겨울 날씨처럼 추워 그냥 집으로왔다. 웬 봄 날씨가 그리 추운지? 겨울이 떠나기가 그리 아쉬운지.....

파란색의 겨울이 신선하게 다가 온다. 불로그 연습중

한줌 그리움으로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이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소한 허물 까지도 감싸 안는 것 바람이 불면 다시 헝클어 지는 머리칼 처럼 한없이 뒤대는 마음이여 어디 쯤 에서 부터 불어 오는 것일까? 너울 너울 춤 추는 바람 같은 영혼 해 질녁 땅거미 짙게 깔린 들길을 걸어 뜨겁게 ..

내 영혼을 훨훨 날아 다니게하는 그런 여행이었다. 갔던 곳을 또 다시 둘러 보아도 여행의 설레임은 늘 나를 흥분 하게 한다.

음식이름을 클릭하면 별도로 창이 뜹니다. 　 　 국, 찌개, 전골 　 가지냉국 간단순두부찌개 갈비탕 감자국 감자멸치고추장찌개 감자어묵탕 건새우아욱국 계란탕 고등어김치찜 고추장찌개 골뱅이찌개 굴국 굴된장국 굴미역국 김치감자탕 김치만두 김치연두부국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