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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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라구나 비치
라구나 비치가에 갔을때 넓은 태평양을 바라보며 해변에서 모래를 밟는 그때의 아름다웠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또 해변가의 예쁜 상점들을 둘러보는 행복한 순간들이 그립기도 하다. 동생이 CA 남쪽 가든 글로브 쪽에 살아서 오래전 가봤던 "라구나 비치" 너무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비치 해안에 오밀 조밀 아름다웠던 가게들 .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곳에 지저분한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지저분한 느낌이 들어 늘 불만 스럽다. 내 개인적인 생각 .
2023.01.05 -
2023년을 맞이하며..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새해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디.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려 합니다.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