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어머님이 이곳에 묻히셨음. 아버님이 무공훈장을 타셨으므로 6.25때 공적으로.. 부모님이 좋은 곳에 계셔서 갈때마다 마음이 가볍다.
꽃박람회 준비중
먼저 하늘 나라로 간 , 같이 성경 공부를 했던 형제님이 보내 주셨던 사진인데 너무 좋아서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