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임파서블 / The lmpossible

 

 

 

 

2004년 태국에서 일어난 쓰나미를 소재로 그곳에서 살아난 가족의 사랑을 그린 영화.

 

 

줄거리

‘마리아’와 ‘헨리’는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아, 세 아들과 함께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평화로운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던 크리스마스 다음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쓰나미가 그들을 덮친다.
단 10분만에 모든 것이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가고,
그 속에서 행방을 모른 채 흩어지는 헨리와 마리아… 그리고 세 아들.
서로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서로의 행방을 찾아 헤메다가 엄마와 큰 아들 루카스는 둘이 만난다 .

그리고 생사를 알수 없는 아빠와 두아들을 찾기위해 헤멘다.

아빠는 두아들과 엄마와 루카스를 찾아 다니고.

가족이 만나기까지의 고통스럽고 감동적인  과정이  같이 있을 때 느낄 수 없는 가족의 소중함이

가슴 뭉클하게 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