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들의 포천 나들이
2014. 8. 18. 00:31ㆍ쌍둥이 모습들
어디든지 가자면 좋아한다.
가는 곳마다 소원지는 있다. 귀할 때는 신기해 했는데 이제는 식상하다.
전시관에 있는 보트에서 아빠와 연아가 정말 보트를 타는 것 같은 모습이다. 그림 앞에서 찍은 사진이..
hi ?
승혁이가 무대위에서 춤추는 모습 . 몸짓이 아주 자연스럽고 유연하다.
그리고 재미있다. 눈섭을 움직이며 추면 정말 웃긴다.
우리 연아는 승혁이 처럼 하고싶은데 잘 안된다. 무언가 어색하고 둔한..
- 시이소그네 - 애들 둘이 매달려도 엄마의 몸무게를 못 따라가 엄마가 올라가지를 못한다.
이제 세월이 흘러 1:1 이라도 시이소 놀이는 할 수 있겠지. 그 때가 되면
할머니는 그 옆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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