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3
2014. 8. 31. 20:33ㆍ영화, 연극
배우/제작진
줄거리
새로운 팀! 새로운 미션!
불가능한 미션이란 없는 절대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 더 이상 대항할 수 있는 적이 없을 것 같던 그들 앞에 역대 가장 강력한 적이 나타났다. 그는 바로 바니(실베스터 스탤론)와 함께 익스펜더블을 창립한 원년 멤버 스톤뱅크스(멜 깁슨). 바니는 익스펜더블을 배반하고 잔인한 무기상이 된 스톤뱅크스의 악행을 막기 위해 그를 제거하려 한다. 이후 바니는 젊고, 빠르고, 색다른 기술을 지닌 새 멤버들을 영입해 더욱 강력한 익스펜더블을 만든다.
한편 극적으로 살아난 스톤뱅크스는 복수의 칼을 빼 들고 익스펜더블을 전멸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 어떤 적들보다도 그들을 잘 아는 스톤뱅크스의 급습으로 인해 새 멤버들이 납치를 당하고, 익스펜더블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허리우드의 영화는 스피드, 액션, 이런 것들이 때로는 우울할 때 보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기도 한다.
실베스터 스탤론 - 세월이 많이 흘렀다 . 람보를 볼 때는 젊었었는데 이제는 늙었네. 그래도 액션은 살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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