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4. 17:06ㆍ영화, 연극
코믹과 스릴러의 경계를 오가며 웃다 보면 어느새 섬뜩한 공포를 느끼게 하며 무대에서 시선을 돌릴 수가 없는
스포일러가되는 반전의 연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