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의 봄
2016. 4. 15. 22:39ㆍ나의 이야기
운동을 한다고 나온 안양천의 철죽이 너무 예쁘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지만 필요에 의해 걷기운동을 하러 가끔은 안양천으로 나온다.
나이를 먹는다는건 이래서 서글픈가 보다.
마음대로 무엇이든 할 수 없는것.
누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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