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 군락. 해변길 / 5코스 노을길
2018. 6. 15. 14:27ㆍ우리나라 이곳저곳
나무가 번호표를 달고 있었다. 271번이 끝이었다. 왜 번호표를 달아 놓았을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꽃지해수욕장
방포해수욕장
해변길 노을길에 올라서 멀리 내려다 보이는 방포해수욕장을 바라보는데
아래 골짜기에 고라니 한마리가 귀를 쫑끗하며 우리쪽으로 눈낄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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