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울한 날에도 내마음을 지키기로 했다.
2020. 2. 25. 14:35ㆍ나의 이야기
오늘은 비가 내린다.
요즘 세상은 떠들썩하다.
이런 상태가 오래가면 사회적인 문제도 심각해질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도 하기 어렵고 숨막히는 마스크도 써야 한다.
그래서 외출이 어렵다.
언제 안심하고 나갈 수 있을까?
“누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아.”
“누가 날 싫어해도 괜찮아. 거절해도 괜찮아.”
“누가 날 미워한다고 말해도 어쩔 수 없어.
그건 그 사람의 문제야.”
“나는 나일뿐이야. 나로서 살아야 해. 나답게 살아야 해.”
“누가 나에게 나쁜 여자로 변했다고 말해도 상관하지 마. 그런 나를 조종하는 말은 이제 더 이상 듣지 않겠어.”
“무엇보다도 내가 일 순위야.”
# ‘착한 아이 콤플렉스, 착한 여자 강박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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