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에서의 마지막 밤
2023. 11. 2. 17:30ㆍ필리핀
초코렛힐에서 오며 한국식당 하누리에서 저녁을 먹고 근처의 한국마트에 들렀다.
마트에는 없는게 없어 혹 빠트리고 준비를 안 해 가도 불편한게 하나도 없다.
리조트에서 가까워서 이용하기도 좋았다.
마무리는 볶음밥. 한국에서 먹는 맛과 비교해서 다른게 없었다. 고기도 부드럽고 .
상비약.
뜨거운 물과 전자레인지도 준비되어 있어 라면을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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