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 전시관

2025. 8. 21. 23:51우리나라 이곳저곳

 

 

대불호텔 3층에서 다 보고 나서 1층으로 내려 오면서  뒤로 나가면 

생활사 전시관으로 바로 이어서 들어갈 수 있다.

                                       인천 1960~70년대.

 

 

 

 

 

 

 

 

초등학교 때 공동 수도가 있어 물지게로 물을 길어다 먹곤 했었는데 

옛날 우리 엄마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시면서 사셨다. 

지금은 너무 편한 세상을 사는데도 힘들다고 애도 안 낳고 사는 젊은이들이 많다.

 

 

 

 

 

60~70년 그 때는 해수욕장이래야 인천 송도해수욕장이 서울에서 가까워 여름이면

많이 놀러 갔었다. 

 

 

 

 

 

 

 

 

 

 

 

 

 

 

 

 

 

 지나간 세월 속으로 타임 머신을 타고 그 시절로 돌아갔다.  모두가 불편하고 힘들었던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참 열심히들 살았다.

 

 

 

 

 

 

 

 

 

 

 

 

 

 

 

 

 

 

 

영상실 .

우리는 다리가 아파서 쉴겸 영화관으로 들어와 앉아 상영하고 있는 오래된 영화를 보니

김진규와 문희가 나오는 영화를 상영하고 있었는데 제목을 잊어 버렸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더니  배우는 갔어도 영화는 여전히 상영되고 있었다.

옛날 영화 한편을 느긋하게 보고 와도 좋을듯 하다.

 

 

 

 

 

 

우리 아들이 돐 때쯤 인물도 잘 생기고 토실 토실해서 우량아 선발대회를 나가 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50년도 더 넘은 옛날 얘기가 어제 같다.

 

 

 

 

돌아 보면서 내가 살아 온 세월이 고스란히 이곳에 묻혀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보게 한다.  맞아 ,

저랬지 하면서 재미있게 본 생활사 전시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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