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8. 18:30ㆍ나의 이야기
발목이 붓고 아파서 오래전에 눈길에 미끄러져 부러진 발목 부분이 잘못됐나 걱정하며
병원에 가서 X- ray 찍어 보니 부러졌던 곳은 이상 없고 관절염이라고 무리하게 걷지 말고
물 속에서 하는 운동을 하라고 권한다. 할 수 없이 23년 전에 심장 박동기를 달면서 심장에
무리를 줄까봐 중단했던 수영장을 가려고 했더니 친구가 고척돔구장안에 있는 수영장에
걷는 레인이 있으니 가보라고 권해서 갔었다. 어제가 세번째.
개봉에서 전철을 타고 한 정거장 가서 구일에서 내리면 바로 돔구장이 보인다.
어제는 서울 시내 젊은 걸그룹 같은 애들은 돔구장으로 다 모였나 보다. 온통 바글 바글 .
첫날 토요일 콘서트 때문이라고 통제를 하더니 궁금해서 행사요원한테 도대체 누구
콘서트냐고 물으니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라는데 난 잘 모르고 딸한테 물어보니
인기있는 아이돌이라고 한다. 그런 열정의 애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저렇게까지
몰려다니나 싶기도 하다.


우리 센터는 시민의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수영장, 체력단련장(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21년 1월 1일부터 서울시설공단에서 직영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고척체육센터는 시민이 보다 깨끗한 환경속에서 수영을 즐길수 있도록
최신식 수질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풀, 유아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체력단련장(헬스장)은 전문성을 갖춘 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친절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체력측정을 통한 맞춤 운동프로그램을 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GX실에는 요가, 에어로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용자 눈높이와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이버공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여가선용과 시설 이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은 물론
체육시설에 대한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좋은 의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직원 모두는 고척체육센터를 이용하시는 시민 여러분을 보다 친절하게 모시겠으며,
최적의 생활체육 공간 제공을 약속드립니다. - 고척체육센터 -
✅ 영업시간: 07:00~21:00(월~금)
09:00~17:30(토요일)
✅ 매주 일요일, 공휴일, 근로자의날 휴관
✅ 휴게시간: 12:00~13:00(월~금)
17:00~18:00(월~금)
11:30~12:30(토요일)
✅ 전화번호: 1666-3775
✅ 유료 주차 / 야구경기 및 행사일은 불가
* 5분당 - 150원
* 1시간 - 1,800원
* 1일 최대 - 23,400원
자유수영 이용 요금
일일권 < 평일 > 성인 3,5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 1,600원
< 토요일 >성인 4,550원 / 청소년 2,600원 / 어린이 1,950원
만 65세 이상, 다둥이 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5.18 민주유공자, 의사상자, 기초생활수급자,
65세이상 평일 1750원 . 나이 먹으니 이런 혜택도 봅니다.
문의 전화 1666 - 3775 서울시설공단 고척체육센터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자유수영은 전날 예약하고 오면 기다리지 않아서 편한데 현장 입장표는 줄서서
기다리기도 하고 인원이 차면 입장 불가도 되나보다.






야구시즌에는 고척돔에 일반주차 불가하고 주차지원도 안된다.
주차요금 5분당 150원 , 1시간 1,800원 1일 최대 23,400원


자유수영은 지하 2층에 있으며 길이 25m , 수심은 1.2m로 6개의 레인이 있고
상급 2, 중급 2, 초급 2레인이 있는데 초급 1개의 레인은 걷기이다.
어린이 풀장은 0,65m 이다. 수질은 깨끗하다.
샤워장이 작아서 불편하다. 샤워기 17개 수압은 엄청 쎄고 샤워기 갯수가 적어서 대기줄이
긴게 흠이다. 그래도 질서 정연하게 차례를 잘 지키며 무리없이 이용한다.

자유수영임에도 안전요원 두 사람이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
매시간 50분이 되면 안전요원이 호루라기로 알려
먼저 타임 사람들이 나가고 5분 쉰 다음 55분부터 레인에 들어가서 수영을 할 수 있다.

물속에 있으니 덥지 않아서 좋다.
옆 레인으로 옮겨 수영을 하고 싶었지만 수영모만 남아 있고 수영복도 물안경도 없다
아마도 안 할꺼라고 다 없앴나 보다. 걷기만 하려고 수경은 살 생각도 안하고
수영복만 딸애가 사줬다. 물 속에 들어오니 하고 싶어지지만
암튼 수영은 안해도 천천히 걷는 운동을 하려고 시작했으니
매일은 힘들고 일주일에 두 세번은 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