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작가 자비에 베이앙

프랑스작가 자비에 베이앙

2011. 7. 31. 23:59ㆍ그림

흥국생명 빌딩지하 씨티 큐브에서 "그을린 사랑" 을보러 갔다가 어부지리로 3층 선화 겔러리에서 프랑스작가' 자비에 베이앙'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1963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난 자비에 베이앙은 국내에는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작품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이다.

자비에 베이앙(Xaviar Voilhan)은 제프 쿤스( Jeff Koons)에 이어 2009년 프랑스 베르사이유궁에서 전시를 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주로 대량생산 , 기능주의 미니멀티즘의 요소가 포함되는 작품을 선보이며 존재에 대한 본질, 인간의 실존 ,인물 , 선과 면입체로 이루어져 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