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으로 산책
2011. 6. 10. 20:52ㆍ나의 이야기
안양천의 파랗던 보리가 이제는 이렇게 영글어 알갱이들을 품고 추수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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