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호스 < WAR HORSE >

 

 

 

 

 

 

 

 

 

 

                                                            - 알버트가 '조이'와 소통하기 시작하는 ..

 

 

 

 

 

                                                                                    - 아버지가 경매에서' 조이'를 데려오던 날 -

 

 

 

                                                          - 전쟁 중에 '조이'와 만나게 되어 조이를 사랑하게되는 소녀 -

 

 

 

 

 

 

주연

제레미 얼바인   ; 알버트 역  

에밀리 왓슨  ;   로즈 역 

피터 뮬란   ;   테드역

 

말과 인간이 소통하는 감동의 영화

넓은 들판에 말이 새끼를 낳는 장면을 알버트가 훔쳐보는데서 영화는 시작되고  그 망아지는  경매에 나오게 되는데

알버트의 아버지는 일은  잘하지 못하고 잘 생기기만 한  순종의 망아지을 경매에서  토지 주인과 경매에서 30기니 < 굉장히 큰 액수>를 주고 사온다

당장 토지 주인에게 임대료도 내지 못할 형편인데  겨우 사정 사정을 해서  자갈밭에  순무를 심어 가을 까지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알버트는 조이를 길들이며 땅을 갈아  순무를 심었지만 수확을 앞 두고  폭풍우와 홍수로 모든 수확을 잃 어버리다.

아버지가 사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되어 알버트 곁을 떠나게 된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이 희망은 ‘조이’가 전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 다른 희망을 준다.

한편 알버트는 '조이'를 찾기위해 군에 입대를 하고 서로 부상을 입고 우여곡절 < 전쟁에서 '조이'가 격은 일들.>  끝에 다시 만나게 되고 

 전쟁이 끝이 나므로  알버트와 '조이'는 집으로 돌아온다.

아름다운 자연의 영상과 지금가지 나왔던 전쟁 영화와는 달리 말 "조이'의 전쟁 여정을  중심으로 아야기를 풀어 나가는 잔잔한 감동의 영화이다.

 

                                                                                      - 전쟁터에서 탈출하는 조이의 모습 -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에서 막내 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