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

미카엘 불롬크비스트 (다니엘 크레이크)   - 남자 주인공  "밀레니엄 "시사지  기자 

리스베트 살란테르 (루니 마라  )          -  여자 주인공   천재적인 해커이자 상황분석과 암기력이 뛰어나며  12살에 아버지를  80프로 죽게(불에 태워)

                                                                 만든 혐의로 정신병자로 낙인되었다.

에리카 베르에르   -  밀레니엄 시사지 편집장이자 미카엘의 애인

헨리크 방예르  -       대 기업의 초대 회장이며 미카엘에게 자서전과 하리에트 실종사건을 의뢰

드르크 프로데   -        헨리크 방예르의 담당 변호사로   미카엘을 헤데뷔 섬으로 데려 온 사람

마르틴 방예르  -        현재 방예르 기업의 회장이며  살인자

하리에트 방예르-      40여년 전  실종된 문제의 소녀

                                                                 

 

 

부패 재벌 베네르스트룀을 폭로하는 기사를 썼지만, 증거가 없는 탓에 명예훼손 소송을 당한 시사잡지 ‘밀레니엄’의 기자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재판에서 패하던 날, 전화가 걸려온다.

손해배상으로 모든 재산을 날린 미카엘이 거절하기엔 너무나 달콤한  방예르에 제안을 거절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스웨덴 재벌 방예르 그룹의 큰 어른 헨리크가 자기의 자서전과 40년 전 고립된 섬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 (형의) 손녀 하리에트의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 40년간 풀리지 않은 사건을 맡게 된 미카엘은 자기를 보조 할 보안전문업체 밀턴 시큐리티의 유능한 조사원 리스베트 살란데르와 함께 방예르 집안의 추악한 비밀을 파헤친다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는 사건들은 미카엘과 리스베트에 의해 벗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