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들한테 크리스마스 씨즌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고 외출한 딸네..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리집"축복" 이를 데리고 안양천으로 운동을 나갔다. 너무 좋아하는데도 내힘으로는 데리고 나갈수가 없고 아들이 있어야 겨우 갈수 있다. 우리 아들이 너무 개를 좋아해서 학교 다닐때 (대학교) 술먹으면 유기견을 집으로 안고 와서j 목욕시키고 하는 통에 ..

아침고요 수목원 , 우리 조카 , 딸, 손녀딸 예쁘게도 찍었네. 남양주 종합촬영지.

병점 은정이네 아파트 앞에서 막내와. 용주사 대웅보전 앞

승혁이가 차안에서 연아가 우리 승혁이 표정 좀 보세요.

낚시를 드리우고 30분 쯤에 낚은 잉어 혼자 저쪽 자리에서 잡던 영감이 잘잡히는 아들 옆으로 옮김. 잉어 4마리와 향어 2마리를 잡았는데 향어 한마리는 내가 사진 찍는 다고 하다가 도로 저수지로 퐁당. 그리고는 아버지가 옮겼는데 피라미 만 입질을 하고 잡히지를 않더니 밤중에 잉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