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등 축제
2012. 11. 5. 23:26ㆍ나의 이야기
딸네랑 청계천 등축제에 다녀 왔다.
사람들이 청계천으로 다 모였나보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그러고 보니 끼리 끼리라는 말이 참 정겹다.
"소원등 "만들어 물위에 띄우기 체험 하기.
승혁이와 연아가 등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등을 다 만들고 소원을 적어 물위에 띄우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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