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등 축제

2012. 11. 5. 23:26나의 이야기

 

 딸네랑 청계천 등축제에 다녀 왔다.

사람들이 청계천으로 다 모였나보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그러고 보니 끼리 끼리라는 말이 참 정겹다.

 

 

 

 

 

 

 

 

 

 

 

 

 

 

 

 

 

 

 

"소원등 "만들어 물위에 띄우기 체험 하기.

승혁이와 연아가  등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등을 다 만들고 소원을 적어 물위에 띄우기위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생각  (0) 2013.04.23
아들  (0) 2013.02.27
전신자 가족 피정 121021  (0) 2012.10.25
축복이를 보내며..  (0) 2012.10.14
엄마의 기일.. 05106  (0)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