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테라로사커피공장

2015. 11. 7. 16:30우리나라 이곳저곳

 

 

축제장에서 점심으로 명태탕을 먹고 강릉에 있는 테라로사커피공장으로 갔다.

외진곳에 있는 커피공장은 대기실까지 있는 걸 보니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커피공장으로 쓰던 건물을  카페로 만들어 빵과 여러가지 커피를 팔고 있었다. 그 외진곳에 찾아오는 손님의 대부분은 젊은이들이었다.

 

 

 

 

 

 

                                          

                                                         치즈케익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사온 케익과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