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무르익어 가는데..
2020. 5. 4. 20:25ㆍ나의 이야기
봄은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내가슴에 새기고 곧 떠날것이다.
문을 열고 나가면 내눈을 사로잡는 황홀한 모습이다.
아 ! 아름답다.
도심의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조경 덕분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봄은 이렇게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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